천주교 원주교구 배론성지
 


대성당/소성당 배론본당/성요셉성당 성미술 성인화 및 유해도

 

0
최양업신부 "바다의 별" 대성당과 소성당


● 최양업신부 기념성당(대성당, 소성당)의 의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성덕을 기리며 시복시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이 성당은 배 모양으로 설계 시공되었다.

성당의 의미는 첫째, 배론이라는 지명을 조형화한 것인데, 이 곳은 골짜기의 모양이 배 밑바닥처럼 생겼다고 하여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다.

둘째, 노아의 방주가 그러했듯이 교부들은 초기부터 교회를 구원의 배로 이해하고 표현 하였다. 사나운 세상의 풍랑 속에서 안전하게 하느님 나라를 향해 항해하는 배를 지음으로서 2000년기의 세기말적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정과 평화를 주고자 하는 뜻과 2000년 대희년은 물론 제삼천년기를 향한 희망의 뜻을 담았다.

셋째, 최양업신부가 입국하기 위해 몇 차례 승선했던 그 배를 상기하여 그분이 지니셨던 불굴의 선교의지를 본받고자 하였다.

0
대성당 내부사진


소성당 내부사진

● 대성당의 명칭 및 수용인원

성당의 명칭은 이 배를 인도해 주실 성모 마리아를 주보로 삼아 "최양업 토마스 신부를 기리는 바다의 별 대성당"으로 부르기로 하였다.
성당은 대지 8,749m2, 연면적 2059.18m2로 대성당 수용인원은 2,000여명이고, 소성당의 수용인원 300여명이고, 전시관(대형 스크린 사용 가능)까지 포함하면 총 수용인원은 약 3,000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