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정원 배론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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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3회 옥수수잔치
    • 작성일2024/08/22 16:12
    • 조회 248

     

    1991년부터 지속되어 온, 애덕의 동반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잔치는 올해도 

    태풍 종다리의 여운이 남은 배론성지에서 열렸습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원주교구)의 집전으로 이루어진 이 감사미사에서

     

     

     

    그간 원주 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수고해주신 배하정 신부님의 이임소식과

    새로 함께 하실 백학현 신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