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소개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정원 배론성지

    연혁

    연혁

    박해시기
    1801
    • 중순 황사영 알렉시오가 김한빈과 함께 숨어 들어와 신자 김귀동의 집 뒤 토굴에 은신
    • 8월 황사영 알렉시오가 '백서’를 작성
    • 9월 25일 백서 전달 예정자 황심 체포
    • 9월 29일 황사영, 김한빈 배론에서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 백서 압수
    1843
    • 장주기 요셉이 가족들을 데리고 배론으로 이주.
    1855
    • 2월 4일 이전 메스트로 신부가 장주기 요셉의 집에 한국 최초의 신학교 설립.
    1856
    • 8월 배론 신학교 책임자로 푸르티에 신부 부임. 장주기 요셉을 공소회장으로 임명
    1859
    • 10월 교구장 베르뇌 주교가 배론 신학교를 성요셉 신학당으로 명명
    1861
    • 6월 15일 최양업 토마스 신부가 문경에서 과로로 선종
    • 11월 교구장 베르뇌 주교 집전으로 최양업 신부 유해가 배론에 안장.
    1862
    • 프티니콜라 신부 성요셉 신학당 교수로 부임
    1866
    • 3월 배론에서 푸르티에, 프티니콜라 신부, 장주기 요셉 회장 체포. 두 신부는 새남터에서 참수되었고, 장주기 요셉 회장은 다블뤼 주교 등과 함께 충남 보령 갈매못에서 군문효수, 치명함
    박해이후
    1904
    • 박해로 흩어졌던 교구들이 다시 모여들었으며, 용소막 본당 관할로 됨
    1940
    • 7월 제천 본당 관할로 됨
    1945
    • 9월27일 원주 박일규 신부, 풍수원 김학용 신부, 양평 오연희 신부와 풍수원 과 인근교우 3,4백명이 모인 가운데 제천 봉회만 신부의 주례로 최양업 토마 스 신부의 묘비 제막식을 가짐
    원주교구 설정 이후
    현재까지
    1969
    • 5월1일 교구관할 조정으로 청주교구 관할이던 제천군, 단양군이 원주교구 로 이관될 때 서울교구에서 직접 관리하던 배론의 관할권이 원주교구로 직접 이관됨
    1979
    • 9월23일 순교자 현양대회 (이후 순교자 현양 대회는 현재까지 매년 배론 성지에서 개최)
    1990
    • 11월29일 천주의 모친 성 도미니코 관상 봉쇄수도원이 배론에 진출 및 입주함.
    2011
    • 3월 12일 문화영성연구소 및 지학순 주교 기념관 개관.
    2016
    • 11월 29일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건립위원회 발족.
    2018
    • 3월22일 은총의 성모 마리아 기도학교 기공식
    2020
    • 8월15일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 봉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