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날, 

배론을 후원하는 많은 분들의 영육간 건강과

후원회원들의 지향을 기억하는 미사,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 우리 신앙의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생명의 보고 안에서

먼저가신 연령들의 영원한 행복과 전달기도를 청하는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오전 7시 미사 

오전 11시, 오후 2시 미사 

 

순교자들의 땅 배론에서 하느님 일의 여정에 함께 하며 힘이 되어주시는 후원회원님들과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며 더 좋은 날들을 만들어가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영육의 건강을 기도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희망과 위로 가운데서 안전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